[한 줄 요약]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타결과 남북 관계의 주요 변곡점 등 10월 4일 한국 현대사의 주요 사건들을 정리합니다.
2026년 10월 3일자 기사 기준,

최근 대한민국 외교 및 안보 분야의 핵심 현안인 한미 방위비 분대한 특별분담금(SMA) 협상이 타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약 28,500명의 주한미군 유지를 위한 비용 분담이 향후 5년간 구체화되었습니다. 2026년 한국 정부가 부담할 금액은 1조 5,200억 원(미화 11억 4,000만 달러)으로, 이는 전년 대비 8.3% 증가한 수치입니다. 2027년부터는 인상률이 전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기준으로 하되, 최대 5%로 제한됩니다.
10월 4일은 한국 현대사에서 여러 중요한 사건이 기록된 날이기도 합니다.
남북 관계 및 안보
- 2007년: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 번영을 위한 선언'이 발표되었습니다.
- 2018년: 2007년 남북정상회담 기념행사에 남측 정부 관계자 및 정치, 종교계 지도자들이 북측을 방문했습니다.
- 2022년: 북한의 일방적인 통신 채널 중단에 대응하여, 남북 간 직통 연락 채널이 55일 만에 복구되었습니다.
문화 및 사회
- 1935년: 한국 최초의 유성 영화인 '춘향전'이 서울의 한 극장에서 개봉했습니다.
- 1950년: 미군 한국군 방송(AFKN) 라디오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이 1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당시 메달 순위는 중국 1위, 한국 2위, 일본 3위를 기록했습니다. 폐막식에는 북한 고위급 대표단도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