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정부가 외환 및 금융 시장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원화의 국제화를 추진하며, 이를 위한 정책 개혁과 로드맵을 준비 중입니다.
2026년 7월 8일자 기사 기준,
한국 정부가 외환 및 금융 시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과제로 원화의 국제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허창 기획재를정부 제2차관은 최근 개최된 원화 국제화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이와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부는 1997년 경제 위기 이후 유지되어 온 외환 정책을 근본적으로 개편할 계획입니다.
이번 회의는 한국은행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원화 국제화 비전 로드맵'을 이달 말 발표하기에 앞서 진행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현재 '제한적 통화' 상태인 원화를 '자유로운 태환 통화'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원화 국제화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변동성과 리스크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TF를 중심 플랫폼으로 활용하여 시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