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다음 주 초 장마가 종료된 후, 전국적인 폭염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2026년 7월 23일자 기사 기준, 기상청은 현재 진행 중인 장마가 다음 주 초 종료되고, 이후 강력한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미 지난 일요일 제주 지역에서는 집중호우가 종료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중부 및 남부 지방의 장마도 오는 월요일을 전후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KMA)에 따르면, 다음 주 후반부터는 전국적으로 폭염이 찾아올 예정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3~26도, 낮 최고 기온은 29~37도 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올해 장마는 6월 30일 제주와 남부 지방, 7월 1일 중부 지방에서 시작되어 예년보다 다소 늦게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장마가 예보대로 종료된다면, 평년보다 짧은 기간을 기록하게 됩니다.
다만,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온 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국지성 집중호우가 언제든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높은 기온과 습도가 강한 비구름대를 급격히 발달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