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네이버 클라우드의 비즈니스 메세징 플랫폼 '라인웍스'가 대만 신주 시 정부의 공식 업무 도구로 선정되며 대만 공공 부문 진출의 첫 사례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9월 7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네이버 클라우드는 자사의 비즈니스 메세징 플랫폼인 라인웍스가 대만 신주 시 정부의 공식 업무 도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라인웍스의 대만 공공 부문 첫 진출을 의미합니다.
신주 시는 세계 최대 반도체 제조 기업인 TSMC를 비롯한 주요 기술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대만의 핵심 기술 허브입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및 스마트 시스템 도입을 통해 행정 체계를 고도화하려는 신주 시의 전략적 움직임에 따른 결과로 분석됩니다.
라인웍스는 지난해 10월 대만 시장에 공식 진출한 이후, 현재 약 150개의 현지 기업 및 기관에서 1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점진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