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정부,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여 청년 및 제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 종합 대책을 3분기 내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2026-07-28자 기사 기준,
대한민국 정부가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노동 시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3분기 중 청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기획재정부가 밝혔습니다.

최근 고용 지표를 살펴보면, 지난 6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6만 3천 명 증가하며 5월의 감소세(4만 명 감소)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15~29세 청년층의 고용률은 1.7%포인트 하락한 43.9%를 기록하며 취약한 상황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제조업 분야의 고용 부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제조업 취업자 수는 6월 기준 24개월 연속 전년 대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형일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관계 부처 회의를 주재하며 청년층과 제조업 등 취약 분야에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정부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 등 지속되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고용 상승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청년 노동 시장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패키지 대책을 3분기 내에 발표할 예정이며, 제조업 분야의 회복을 위해서도 경제 관련 부급처 회의를 통해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할 방침입니다.